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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개월 - 여우야

애리조나 뉴욕메츠 2019. 5. 22. 17:03

투개월 - 여우야

어느새 새벽이 오고 있어

 



긴 밤을 꼬박 세우고 빗속으로

없다는 걸 수 닿을 알고 있어
창 밖엔 서글픈 비만 내려오네
너의 이름을 불러 보지만
내마음너무안타까워
흩어지네
이제 다시 볼 수가 없기에
없이 빗속으로 들어 사람도 줄
처음 만났던 그날도 비가 왔어
너만을사랑하고있다는걸
우산도 없이 마냥 걸었었지
노래 이 픈 너에게 밤 주고
너의눈빛촉촉히빛났지
어느새 새벽이 오고 있어
이 밤 너에게 주고 픈 노래
긴 밤을 꼬박 세우고 빗속으로
너만을 사랑하고 있다는걸
수 닿을 없다는걸 알고 있어
들어 줄 사람도 없이 빗속으로
너의 이름을 불러 보지만
흩어지네
흩어지네
너의 이름을 불러 보지만
들어 줄 사람도 없이 빗속으로
닿을 수 없다는 걸 알고 있어
너만을 사랑하고 있다는걸
긴 밤을 꼬박 세우고 빗속으로
주고 픈 밤 이 너에게 노래
새벽이 오고 어느새 있어
너는 이런 내 맘을 아는지
한때는 너를 만나서 행복했어
우리사랑을위한시간인걸
그런 꿈 속에 빠져 있었지만
난 느낄때면 생각해봐 이별을
이런 몰랐어 아픔 줄 느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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